코딩 잠깐 멈추다

안녕하세요. 꾸준히 개발을 하고자 했던 개발자 입니다.

오늘 이 글을 쓰게 된게 정말 오랜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이 글의 제목에서부터 코딩 잠깐 쉬기로 했습니다.

IT쪽에 발을 딛게 된 이유 뭐 돈 많이 준다고 해서 이 악물고 

버티며 야근하고 다 해봤는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행복한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을때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항상 즐겁게 일하고 사는게 아니겠지만 취향차이라고 본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겠죠?

잠깐 멈추고 20대라는 젊은 나이를 즐겨보고자 또 한번의 도전을 갔다와볼까 합니다.

물론 개발을 아예 멈추는 것이 아닌 꾸준히 할 것이지만 

해외 생활을 해보면서 내가 진정 하고싶은 일이 뭔지 찾아보고 싶어서요

정 없다면 다시 돌아오겠죠.. ㅎㅎ

그래도 계속 공부할거니까 꾸준히 포스팅 하겠습니다!!